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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넷째 박민유, 아역배우 딸 박민하와 닮은 꼴? 남다른 새싹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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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넷째 박민유, 아역배우 딸 박민하와 닮은 꼴? 남다른 새싹 비주얼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8.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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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넷째 아들 박민유가 화제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아역배우 딸 박민하의 아버지로 유명하다. 지난 6월에는 득남 소식을 알리며 '자식 부자' 연예인 대열에 올라섰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넷째가 공개된 건 지난 7월이 처음이다. 박민하는 SNS를 통해 동생 박민유의 사진을 공유했다. 꼭 닮은 이목구비가 두 사람이 남매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박찬진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와 아들 박민유 [사진 = 박민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박찬민 아나운서는 과거 '강심장'에 딸 박민하와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박찬민 아나운서는 딸 박민하의 수입에 대해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사실상 민하가 소녀가장이다. 첫째가 테니스를 배우는데, 민하의 수입이 없었다면 힘들 뻔했다"고 밝혔다.

박민하는 2007년생 아역배우로 2011년 '불굴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귀여운 이목구비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감기'와 '공조'에 출연하며 떠오르는 아역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박민하의 아역 커리어가 화제를 모으며 아나운서 아버지 박찬민과의 관계, 박찬민의 아이들 역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6월 득남하며 세 명의 딸과 막내 아들의 아버지가 됐다. 평소 딸바보로 유명한 박찬민 아나운서의 아들 공개 소식이 유독 화제를 모으는 이유다. 남다른 비주얼로 아역배우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박민하처럼 남다른 비주얼을 가진 박민유의 앞으로의 성장 과정 역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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