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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한혜연 계 탄 날? 진영의 '자기' 발언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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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한혜연 계 탄 날? 진영의 '자기' 발언에 심쿵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3.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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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발칙한 동거'에서 유쾌한 등장으로 시선을 모았던 한혜연과 갓세븐 진영, 피오가 나이를 초월한 우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서는 함께 고기를 먹는 한혜연, 진영, 피오의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진영은 한혜연의 독특한 말투인 '자기'를 따라 한혜연에게 '자기'라고 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발칙한 동거' 한혜연, 진영, 피오 [사진 = MBC '발칙한동거 '방송화면 캡처]

 

진영의 매력발산은 끝나지 않았다. 폴라로이드 카메라 홀릭부터 오후에는 한혜연에게 춤을 가르쳐주는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영의 매력적인 모습에 한혜연은 "춤을 가르쳐 주니 더 멋져 보인다"며 한껏 '진영 사랑'을 뽐냈다. 

소문난 매력부자 한혜연 역시 유쾌한 입담과 재치로 진영과 피오를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춤 연습을 하면서 클럽의 한 장면을 즉석에서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한혜연은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관찰예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한혜연의 '발칙한 동거'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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