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네이버 월요웹툰 순위 1위 '신의 탑'에서 밤이 선별인원을 죽인 레비의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밤은 만만치않은 상대 레비와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23일 공개된 네이버 월요웹툰 '신의 탑'은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신의 탑'에서 밤은 선별인원을 공격한 레비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사단장 천희는 유리 자하드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의 탑'에서 FUG의 슬레이어 카라카와 화이트를 비롯한 대다수의 선별인원들은 자하드의 직속 군대에 의해 수감된 상태다. 밤이 레비를 꺾고 이들을 구할 수 있을지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IU 작가는 "이등병이 사고쳤는데 투스타가 잡으러 왔어요"라는 재치있는 말로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신의 탑'에 이어 웹툰 '뷰티풀 군바리'는 웹툰 조회수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윈드브레이커'는 3위, '소녀의 세계'는 4위를 차지했다. 별점순 순위 1위는 '이상하고 아름다운'이 차지했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2위, '닥터 하운드'는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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