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허경민이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3회말 땅볼을 잡아 오재원에게 송구하며 병살처리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른발도 무서운 이강인, 황선홍 추격 손흥민 [싱가포르전]오른발도 무서운 이강인, 황선홍 추격 손흥민 [싱가포르전]
-
PSG 우승 맛본 이강인, A매치 득점 물올랐다 [싱가포르전]PSG 우승 맛본 이강인, A매치 득점 물올랐다 [싱가포르전]
-
KT 황재균·장성우 폭발, 벤치클리어링 왜 일어났나 [프로야구]KT 황재균·장성우 폭발, 벤치클리어링 왜 일어났나 [프로야구]
-
'이제훈'의 인기, 이유가 궁금하다면'이제훈'의 인기, 이유가 궁금하다면
-
한화 김경문·하나 황선홍, 대전 스포츠에 쏠리는 시선한화 김경문·하나 황선홍, 대전 스포츠에 쏠리는 시선
-
한화 김경문 체제, 기대와 우려 [프로야구]한화 김경문 체제, 기대와 우려 [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