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린드블럼(왼쪽 끝)과 양의지가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환하게 웃으며 포옹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브 집안 싸움, 딸들은 강했다... 뉴진스·아일릿 인기 굳건하이브 집안 싸움, 딸들은 강했다... 뉴진스·아일릿 인기 굳건
-
축구 탈락, 올림픽서 볼 구기종목이 사라진다축구 탈락, 올림픽서 볼 구기종목이 사라진다
-
"개저씨·X신·양아치" 민희진, '님'에서 시작해 '남'으로 끝난 기자회견 [SQ현장]"개저씨·X신·양아치" 민희진, '님'에서 시작해 '남'으로 끝난 기자회견 [SQ현장]
-
허웅 VS 허훈 형제 대결·송영진 첫 우승 도전, 스토리 풍성 [KBL 챔프전]허웅 VS 허훈 형제 대결·송영진 첫 우승 도전, 스토리 풍성 [KBL 챔프전]
-
SSG 최정 468홈런 신기록, 최다 허용 투수는? [프로야구]SSG 최정 468홈런 신기록, 최다 허용 투수는? [프로야구]
-
이제훈이니까, ‘수사반장’이니까이제훈이니까, ‘수사반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