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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MXM 임영민·김동현, 한층 더 강렬해진 무대… 새로운 매력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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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MXM 임영민·김동현, 한층 더 강렬해진 무대… 새로운 매력 어필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11.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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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른 MXM가 남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무대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연출 박창훈, 임찬)의 무대에 오른 MXM(임영민, 김동현)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쇼 음악중심' [사진= 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이날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른 MXM 임영민과 김동현은 최근 최근 발표한 스페셜 싱글 '원 모어'(ONE MORE)의 타이틀곡 '낙낙'(KNOCK KNOCK)을 선보였다. 임영민과 김동현은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의상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MXM의 '낙낙'은 지난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다. 이 곡은 쇼케이스,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 퍼포먼스가 공개됐고,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던 특별한 곡이기도 하다. 스페셜 싱글에는 '낙낙'이 리믹스 버전으로 수록됐다.

'낙낙'은 속도감 있게 리믹스 됐다. 기존 곡에 담겼던 에너지보다 더욱 강렬한 느낌이 더해졌고, 임영민과 김동현 역시 기존과는 달리 한층 더 성숙해지고 남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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