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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딸 차재이 언급… 연예계 대표 미인 '모녀'는? 황신혜·이진이, 견미리·이유비·이다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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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딸 차재이 언급… 연예계 대표 미인 '모녀'는? 황신혜·이진이, 견미리·이유비·이다인 '눈길'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3.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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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배우 차화연이 딸 차재이를 언급했다. 차재이 역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연예계 대표 미인 '모녀'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하나뿐인 내 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차화연이 출연해 딸 차재이를 언급했다. 차재이는 뉴욕대 출신의 재원으로 현재는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배우 차화연이 '해피투게더4'에서 딸 차재이를 언급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차재이는 2014년에는 '마이 시크릿 호텔'에 출연했다. 방송, 영화보다는 연극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재이는 차화연의 언급에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모았다.

'모전여전', 연예계 대표 미녀 모녀는 차화연, 차재이 뿐만이 아니다.

'엄마는 외계인'을 통해 '티격태격 모녀'로 사랑받은 황신혜, 이진이 역시 연예계 대표 미녀 모녀다. 1990년대 미녀 스타로 활약한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진이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현재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동안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 이다인 역시 어머니들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유비와 이다인 두 자매는 모두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이유비는 '밤을 걷는 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피노키오' 등 TV 드라마를 통해 활약했다. 동생 이다인은 KBS의 인기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최서현 역을 맡으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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