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6일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진짜사나이2'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과 연출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8일 첫 선을 보이는 '진짜 사나이2'는 무려 11명의 새 얼굴이 등장한다.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배우 이규한, 정겨운, 슈퍼주니어 강인, 언터쳐블 슬리피, 방송인 샘 오취리, 보이프렌드의 광민과 영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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