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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사부에 '집사부일체' 손현주 "남다른 표현력에 남몰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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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사부에 '집사부일체' 손현주 "남다른 표현력에 남몰래 눈물"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7.14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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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큐) 홍영준 기자]  손현주가 가수 장윤정의 표현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만나기에 앞서 정체를 감춘 장윤정을 두고 손현주는 '주(酒)력가 회장님'이라고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우 손현주가 사부로 등장한 가수 장윤정의 정체를 설명하기 위해 힌트 요정으로 나섰다.

 

[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전화 연결에서 손현주는 "그분의 남다른 표현력에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힌트를 줬다. 하지만 모든 멤버들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손현주는 "이거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며 핀잔을 줬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위한 제작진의 일반인 힌트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휴게소에서 자주 들리는 음악이다"라고 전하는가 하면 실제 휴게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일하면서 정말 자주 듣는다"고 설명해 시선을 끌었다.

직접 만난 장윤정은 자신의 히트곡 '어머나'를 부르며 등장해 멤버들의 숨은 끼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상윤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장윤정을 바라봐 사부를 당황케 했다.

장윤정을 만난 양세형은 "제가 연예인 데뷔 후 처음으로 사인을 받은 사람이 바로 장윤정이었다"며 "당시 소속사도 없을 때 돈이 없었는데 '도전 천곡'에 출연해 장기자랑을 했다. 1등을 하면 로봇 청소기를 받는데 제가 7-9대를 받아서 중고시장에 내놓고 생활했다"고 전했다. 당시 정윤정은 SBS '도전 천곡'에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집사부일체'는 지난 2017년 12월 31일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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