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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첫 단독 콘서트 예매 14일 오픈, 나훈아 잇는 티켓팅 전쟁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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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첫 단독 콘서트 예매 14일 오픈, 나훈아 잇는 티켓팅 전쟁 될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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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송가인이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에 앞서 14일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다.

송가인의 첫 단독 콘서트 'Again'(어게인)의 티켓 일반예매는 14일 오후 8시에 오픈되지만 오픈 8시간 전인 정오부터 공식팬카페 ‘Again’의 3만 7천여 명 회원에게 선예매 권한을 준다고 전하며 아낌없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각종 행사, 예능, 광고를 섭렵하며 '대세 중 대세'로 거듭난 송가인은 내달 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첫 단독 리사이틀 'Again'(어게인)을 개최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단독 공연인 만큼 송가인은 심혈을 기울여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신곡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특별한 무대들을 선보일 것이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송가인은 판소리 전공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다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1위인 진(眞)을 차지했다. 정통 트로트에 최적화된 보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세대 불문 사랑받는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티켓팅 소식에 누리꾼은 '제2의 피켓팅'(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매년 진행된 나훈아의 콘서트 티켓팅 또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에게 공연을 선물하려는 젊은 층의 예매 전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송가인 단독 콘서트 티켓팅 역시 나훈아 티켓팅에 버금가는 경쟁률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 등 활발한 예능 출연으로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송가인의 단독 리사이틀 'Again'(어게인) 공연은 MBC를 통해 특집쇼로 실황 방송을 확정지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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