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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측 "주결경, 소통 회피하며 독자 활동… 소송 진행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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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측 "주결경, 소통 회피하며 독자 활동… 소송 진행 중" [공식]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3.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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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플레디스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주결경' 전속계약효력 확인 소송에 관한 법무법인(유한) 지평 측 공식 입장을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주결경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고 플레디스는 물론 중국 소속사와의 소통마저 회피한채 중국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결경의 소속사인 주식회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하 '플레디스')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플레디스는 2020년 2월 19일 주결경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공식 입장에 따르면 주결경은 2015년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프로젝트 그룹 I.O.I(아이오아이), PRISTIN(프리스틴) 및 위 그룹의 유닛 그룹인 PRISTIN V에 소속되어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중국에 진출하여 장쑤위성TV의 예능 ‘풍광의주’ 시즌1에 고정 출연하고, 아이치이(iQIYI)의 예능 프로그램인 ‘우상연습생’에 멘토로 고정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플레디스’와 주결경의 중국 매니지먼트업무를 수행하는 중국 매니지먼트 법인 성찬성세(북경)문화전매유한공사(이하 ‘성찬성세’)는 ‘우상연습생’과 요쿠(YOUKU)의 드라마 ‘대당여법의’에 출연시키는 등 주결경의 중국 연예활동을 적극적으로 매니지먼트했다.

김문희 변호사는 "그런데 주결경은 2019년 9월 초에 ‘플레디스’에게 우편, 메일, 메신저를 통해 아무런 근거없는 일방적인 해지통보서를 보내왔고, ‘플레디스’ 및 ‘성찬성세’ 직원들과의 소통마저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결경은 그 이후, ‘플레디스’를 배제한 채 독자적으로 중국에서 드라마와 예능 및 광고에 출연하는 등 전속계약을 위반한 무단 연예활동을 매우 활발히 하고 있다"며 "이에 ‘플레디스’로서는 소송을 통해 주결경과의 전속계약의 효력이 존속한다는 확인을 구하는 등 법적 대응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플레디스 측은 김문희 변호사를 통해 "전속계약기간 동안 주결경이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왔으나, 결국 팬분들과 대중들에게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전하며 "열린 마음으로 주결경과의 신뢰 회복, 원만한 합의와 신속한 분쟁 종료, 조속한 연예활동 진행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플레디스’는 2020년 2월 19일 주결경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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