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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CSR, 청소년 공부방 900개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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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CSR, 청소년 공부방 900개 도달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1.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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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KB국민은행이 조성한 공부방이 어느덧 900개를 돌파했다. 

허인 은행장의 KB국민은행은 27일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서 전날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청소년의 멘토KB!' 공부방 900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소외계층 청소년의 주거지 환경개선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2012년부터 공부방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이번 900호에 선정된 가정은 10평 정도의 작은 공간에 부모님과 3명의 자녀 등 총 5명의 가족이 생활했다. 화장실과 부엌은 누수가 심했고, 장판 및 벽지는 훼손돼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열악한 환경이었다.

KB국민은행 측은 "도배 및 시설물 교체 등을 통해 전반적인 보수공사를 했고, 책상, 컴퓨터, 의자, 학용품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KB금융그룹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적용, 기업의사회적책임을 이행하고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표 사회공헌사업(CSR) '청소년의 멘토KB!'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진행했던 수혜자 대상 여름 체험캠프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컴퓨터 지원으로 대체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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