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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파리바게뜨, '동남아 허브' 싱가포르 PLQ몰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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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파리바게뜨, '동남아 허브' 싱가포르 PLQ몰점 오픈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8.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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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SPC그룹이 싱가포르 PLQ몰에 파리바게뜨 PLQ몰점을 오픈했다.

25일 SPC그룹은 "이달 초 싱가포르 동부 중심부에 위치한 아울렛 PLQ몰 1층에 80석 규모로 자리잡은 파리바게뜨 PLQ몰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 평균 고객 600여 명 이상 방문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현지 매장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싱가포르 내에서 축적해온 파리바게뜨 브랜드 파워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전략적인 입지 선택과 마케팅 전략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파리바게뜨 PLQ몰점은 PLQ몰 입구에 ‘갓 구운 빵’, ‘주방에서 방금 만든 메뉴’ 등 안내 표시를 통해 고객들이 신선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패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고객이 집게와 트레이를 들고 직접 빵을 골라 담을 수 있는 ‘아일랜드 디스플레이(Island Display)’를 적용했다. 인테리어에는 파리바게뜨 브랜드 컬러인 네이비블루와 골드 색상을 적극 활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고자 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사진=SPC그룹 제공]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주요 매장들이 고르게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중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규 매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현지 사업 확대 및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SPC그룹은 지난 2012년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래 주요 상권 파리바게뜨 매장 1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쉐이크쉑' 싱가포르 독점 사업권을 따내 매장 6개를 열었다. SPC그룹은 싱가포르를 미국과 중국에 이은 ‘제3의 글로벌 성장축’인 동남아 시장 거점으로 삼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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