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윤박이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이다. 극중에는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가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