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원조 여신 김희선이 20일 서울 강남구 분더샵 청담점서 열린 '스텔라 매카트니, 국내 최초 방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포토월로 이동하던 중 플래시 세례에 웃음을 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선, 김효진, 한지혜, 수영, 구하라, 보아, 모델 혜박이 참석해 멋진 패션과 포즈를 선보였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와 사진작가 린다 매카트니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딸로 '믹스매치의 균형감각'을 주제로 친환경 패션을 지향하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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