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유선호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서 입장하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드라마 시상식으로, 국가와 지역 상관없이 모든 작품을 심사한다. 총 44개국에서 344편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본심에는 24개 작품, 30명의 개인상 후보자가 올랐다. 한편 시상식은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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