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드니 빌뇌브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듄: 파트2’ 푸티지 시사회 및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내한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편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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