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경남FC 스레텐(오른쪽)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FC서울과 원정경기에서 거친 플레이로 옐로카드를 받은 후 흥분하자 경남 조원희(왼쪽)가 말리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경남FC 스레텐(오른쪽)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FC서울과 원정경기에서 거친 플레이로 옐로카드를 받은 후 흥분하자 경남 조원희(왼쪽)가 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