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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봉 첫날 19만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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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봉 첫날 19만명 동원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4.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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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23일 개봉해 관객수 19만932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을 모았다. 개봉된 지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이유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탄탄한 캐릭터들과 관객들의 충성도를 들 수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앞서 개봉했던 토비 맥과이어 와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또한 ‘어벤져스 2’의 국내 촬영으로 인해 국내에서 히어로물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포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구해주고 연인 그웬(엠마 스톤)과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스파이더맨의 팬이자 전기 엔지니어 맥스(제이미 폭스)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자신에게 엄청난 능력이 생긴 걸 발견한다. 이 능력으로 인해 뉴욕에선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한다. 맥스는 사태를 해결하려는 스파이더맨에게 공격을 당하자 배신감을 느낀다. 이에 해리 오스본(데인 드한)과 손을 잡고 스파이더맨에게 복수를 한다.

‘500일의 썸머’로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던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제이미 폭스, 데인 드한이 출연한다.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만나 지금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23일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방황하는 칼날’이 차지했으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그 뒤를 이었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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