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양용선 기자] '복면가왕'의 새로운 판정단 멤버 서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남자들의 동영상 랭크쇼 M-16'의 섹시 MC로 이름을 날린 인물이다.
25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서유리가 등장했다. 그는 현재 케이블채널 XTM동영상 '남자들의 동영상 랭크쇼 M-16'에서 관능미로 남심을 빼앗은 대표 VJ다. 현재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테'로 활동 중이다.
성우 출신인 서유리는 예전에는 재연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하는 등 특이한 이력도 갖추고 있다. 서유리는 최근 방송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연예인들이 노래 승부를 가려 가왕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복면가왕은 4회 연속'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를 누르고 '노래왕 퉁키'가 가왕자리를 새롭게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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