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은혜 기자]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이정재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는 이정재와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정재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영화 암살의 흥행에 대한 이유를 분석했다. 특히 이정재는 20대와 60대를 오고가는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정재는 방송에서 영화를 찍으며 48시간동안 잠들지 않고 촬영한 부분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48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아 더 잘 표현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가 48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찍은 촬영 장면은 암살의 염석진이 김구에게 의심을 받고 한 가게에 들어가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던 장면이었다. 이정재는 당시 "왜 이렇게 어지럽냐"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SBS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하는 연예 프로그램으로 아나운서 장예원과 가수 윤도현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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