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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혜성 예전발언 "학창시절 싸움 잘했다" 이날도 슈퍼발차기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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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혜성 예전발언 "학창시절 싸움 잘했다" 이날도 슈퍼발차기 증명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08.1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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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혜성이 예전 싸움을 잘했다는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혜성은 자신이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며 발차기 시범을 보여주는 남성미를 뽐냈다.

실제 김혜성은 자신이 "싸움을 잘했다"며 잘나가던 어린 시절을 스스로 고백했다.

▲ 라디오스타 김혜성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날도 김혜성은 발차기를 보여주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그러나 김혜성은 이날 발차기 도중 바지가 찢어지며 허당끼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리는 기센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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