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MVP를 수상한 웰컴론 골키퍼 이창우가 딸을 안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창우는 다섯 살 딸아이가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머리를 물들이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펼치며 첫 우승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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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는 다섯 살 딸아이가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머리를 물들이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펼치며 첫 우승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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