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 노민규 기자] 서울고교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마산용마고를 11-3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메달을 깨물어 보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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