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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오세득 셰프, 대세들만 찍는다는 통신사 광고까지 섭렵? "3개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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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오세득 셰프, 대세들만 찍는다는 통신사 광고까지 섭렵? "3개월 봅니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09.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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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은혜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세득이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세득은 최현석 셰프의 광고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광고 이야기도 꺼냈다. 오세득은 "화장품도 찍었고 시리얼도 찍었다"며 "최근에는 통신사 광고도 찍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길게 봐야 3개월 본다"며 오세득을 향한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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