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배우 전지현이 13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전지현은 지난 메르스 사태 당시 중환자실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감동의 편지로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김현아 간호사에게 직접 패딩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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