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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라디오스타' 결방되나, "황정음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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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라디오스타' 결방되나, "황정음을 보여줘"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5.10.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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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야구중계로 인해 '그녀는 예뻤다' '라디오스타'의 결방 가능성이 생겼다. 

1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6시15분부터 '2015 KBO리그 준PO 4차전 두산:넥센 경기'가 중계시작됐다. 이로서 오후 7시55분 방송되던 'MBC뉴스데스크'는 이날 오후 10시로, 10시 방송되던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10시30분 2안 편성돼 있다. 또한 11시10분 방송되던 '라디오스타'는 11시40분으로 자리를 옮겨 2안 편성됐다.

야구경기가 10시를 넘기지 않는다면 수정 편성표대로 '그녀는 예뻤다'와 '라디오스타'가 모두 방송된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다면 드라마인 '그녀는 예뻤다'보다는 '라디오스타'만이 방송될 확률이 높다. 

▲ '그녀는 예뻤다' 8회 말미에는 몰라보게 변한 외모의 김혜진(황정음 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그녀는 예뻤다' 제공]

'그녀는 예뻤다' 시청자들은 회를 더해가며 더해지는 재미에 결방 반대를 외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배우들의 열연과 코믹한 내용 전개, 아름다운 영상미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률 4.8%을 기록했던 첫 방송(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후 최고시청률 14.5%까지 치솟으며 화제작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방송분인 8회 말미에는 주인공 김혜진(황정음 분)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해고당했던 '모스트' 지에 돌아와,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야구중계로 인해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딱 너같은 딸',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등은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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