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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동방쌍룡 24기' 격파 "까치독사 잡으러 갈 것" 강호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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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동방쌍룡 24기' 격파 "까치독사 잡으러 갈 것" 강호의 세계로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10.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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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의 윤균상이 동방쌍룡 24기의 유단자 스승을 눌러버렸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무휼(윤균상 분)이 자신의 스승을 누르고 강호의 세계로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휼은 스승을 찾아가 스승과 대련을 펼쳤고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무휼은 "스승님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스승은 "네가 너무 강해서 넘어선 것"이라고 고백했다.

 

무휼은 "이제 까치 독사를 찾아 승리를 위해 떠나겠다"고 무사의 길을 선언했다.

앞서 무휼은 매회 무사를 물리치는 등  엄청난 괴력을 선보인 바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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