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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재팬 대역전패 일본 반응, "또다시 16강이란 벽에…" [벨기에 일본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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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재팬 대역전패 일본 반응, "또다시 16강이란 벽에…" [벨기에 일본 하이라이트]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7.0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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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새 역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기에 그 아쉬움이 컸다. 일본 축구 대표팀의 믿기지 않는 대역전패에 자국 언론도 아쉬움을 표했다.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3일 새벽 3시(한국시간) 러시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벨기에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서 먼저 두 골을 넣고도 이를 지키지 못해 2-3 대역전패를 당했다.

 

▲ 일본의 하라구치 켄키(8번)가 3일 벨기에전 도중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월드컵 출전 사상 첫 8강을 눈앞에 뒀던 일본은 이로써 새 역사를 쓸 기회를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경기 후 일본 언론들은 저마다 통한의 패배를 당한 아쉬움을 토해냈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월드컵) 최초의 8강 진출이 아니라 또 다시 16강이라는 벽에 부딪쳤다”고 원통해했다.

닛칸스포츠는 “일본이 최초 8강 진출을 놓쳤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산케이스포츠의 인터넷판인 산스포닷컴은 “나세르 샤들리에게 카운터펀치를 맞고 패했다. 사상 첫 8강을 노렸지만 무산됐다”고 밝혔다.

다 잡았던 대어를 눈앞에서 놓친 일본은 러시아 월드컵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반면 극적인 승리를 거둔 벨기에는 오는 7일 오전 3시 브라질과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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