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박철호(오른쪽)가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안양 KGC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박지훈이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안양 KGC전에서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허훈(오른쪽)이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정 프로농구 홈경기 안양 KGC에서 작전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김민욱(왼쪽)이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안양 KGC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안양 KGC 이재도(오른쪽)가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부산 KT전에서 패스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김영환이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안양 KGC전에서 리버스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안양 KGC 한희원이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부산 KT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안양 KGC 한희원(오른쪽)이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부산 KT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김현수가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전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