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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소지섭, 주짓수 도장 왔다 "가까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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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소지섭, 주짓수 도장 왔다 "가까이 와요"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11.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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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신민아와 소지섭이 주짓수 도장에 왔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가 강주은(신민아 분)에게 주짓수를 가르쳐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민아는 스토킹 위기에 빠졌었다. 소지섭은 신민아를 위해 치한에게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로 했다.

▲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소지섭은 신민아에게 "맘껏 공격해보라"고 말했고, 신민아는 달려들었다. 그 과정에서 신민아는 소지섭에게 안겼고, 입술이 맞닿아 당황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후계자인 김영호(소지섭 분)와 예전의 몸매를 되찾고 싶은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이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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