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한예리와 윤계상이 출연했다.
1일 오후 4시에 방송된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 출연한 두 주연 배우 한예리와 윤계상이 출연했다. 윤계상은 오랜만에 보는 김창렬에게 "선배님"이라고 말 하며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윤계상은 김창렬을 6년, 7년 전에 만났다고 언급했고 김창렬은 "이 스튜디오에 나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작가가 god 팬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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