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화려한 유혹’의 최강희가 갈소원의 병실을 찾은 차예련을 발견하고 그 의도를 물으며 의심했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강일주(차예련 분)가 홍미래(갈소원 분)의 병실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예련이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갈소원의 상태를 살폈고, 이때 갈소원이 눈을 뜨게 돼 차예련이 크게 놀랐다.
깜짝 놀란 차예련이 급히 병실을 빠져나가려고 할 때 신은수(최강희 분)가 병실로 들어왔고, 최강희는 차예련에 “네가 여기 왜 왔어”라고 물었다.
이어 최강희는 “또 무슨 짓을 하러 왔니? 네 아버지가 시켜서 왔니? 나 유인할 테니 우리 미래 해치라고 했니?”라며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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