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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맛있는 TV' 강레오-홍진영, 바지락 해물탕-바지락 무침 '먹방'… "감칠맛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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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맛있는 TV' 강레오-홍진영, 바지락 해물탕-바지락 무침 '먹방'… "감칠맛의 끝"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4.02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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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찾아라 맛있는 TV'에서는 강레오와 홍진영이 바지락 해물탕과 바지락 무침 먹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대부도를 찾은 홍진영과 강레오는 바지락 해물탕과, 바지락 무침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물탕이 끓는 시간을 이용해 바지락 무침을 만들기 시작하자 홍진영은 "여기에 밥 비벼 먹어야 한다"고 말했고, 요리를 준비하던 어머니는 "그래서 밥도 준비 했다"고 말하며 센스있는 답변을 내 놓았다.

▲ MBC '찾아라 맛있는 TV' [사진= MBC '찾아라 맛있는 TV' 방송 화면 캡처]

이후 다 무쳐진 바지락 무침을 먹게 혼 홍진영은 한 입 먹자마자 뻘을 씹는 상황을 겪게 됐다. 요리를 준비 해 준 어머니는 "어제 가져와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며 당황스러워 했다.

이후 강레오와 홍진영은 바지락 무침에 밥을 비벼 먹었고, 바지락 해물탕이 완성되자 맛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바지락 해물탕을 맛 본 강레오는 "감칠맛의 끝이다. 이 국물에 면 넣어서 먹고 싶다"고 말하며 칼국수 사리를 넣을 것을 결정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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