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KIA 타이거즈의 42세 마무리 투수 최영필이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경기 9회 말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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