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양용선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설현이 자신의 볼륨감이 가짜가 아님을 자세를 통해 증명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퉁가' 편에서는 설현이 음식을 구하기 위해 숲을 돌다 피곤함에 지쳐 숙소 모래 바닥에서 그대로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현은 야간 킹크랩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킹크랩 사냥은 쉽지 않았고 계속해서 정글을 헤매고 다녔다.
설현은 피곤함에 지쳐서 숙소를 도착하자마자 그대로 모래 바닥위에서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설현의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났다.
누워있는 포즈에서도 설현은 폭발적인 볼륨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쏠리게 했다.
현재 AOA멤버 설현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여동생으로 올라섰다. 뛰어난 몸매와 볼륨감으로 엄청난 숫자의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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