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박진주가 '겟잇뷰티'로 매력 발산을 이어간다.

박진주는 최근 이하늬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온스타일 '겟잇뷰티 윈터스페셜'을 촬영했다. 박진주는 지난달에도 '겟잇뷰티'에 출연해 토킹미러 코너에서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한 바 있다. 

박진주는 올해 만28세로, 동안 외모로 유명한 배우다. 박진주는 당시 방송에서 '꿀피부'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팁을 알려줬다. 

박진주는 이번 뉴욕 촬영에서 뉴욕 곳곳을 담아내고, 뉴욕 재즈바에서 노래 솜씨를 선보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관련 영상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윈터스페셜은 뉴욕에서 촬영하는만큼 평소 '겟잇뷰티'와는 또 다르게 여행기 형식이 될 것으로 짐작된다. 이번 '겟잇뷰티'에서는 어떤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게 될지 궁금해진다. 

박진주는 현재 활발한 예능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MBC '복면가왕'에서 노래 실력을 깜짝 공개한 데 이어,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일상을 공개했고, 26일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토론에 참여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시트콤 '색다른 남녀'를 촬영 중에 있으며, 코믹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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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