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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알짜영입 베스트11, 즐라탄-스콜스-에브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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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알짜영입 베스트11, 즐라탄-스콜스-에브라와 함께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7.01.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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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박지성(36)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짜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유), 폴 스콜스, 파트리스 에브라(유벤투스) 등 쟁쟁한 이들과 함께다. 

영국 축구전문 사이트 스쿼카는 13일(한국시간) 21세기 가장 효율적이었던 맨유의 영입 리스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박지성은 스콜스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에 자리했다. 

박지성은 2005년 6월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서 이적료 400만 파운드(당시 68억 원)에 맨유로 이적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폴 포그바가 기록한 세계 최고 이적료 1억500만 유로(1314억 원)의 3.8%에 불과한 금액이다.

박지성은 7시즌간 맨유 유니폼을 입고 204경기에서 28골 29도움을 기록했다.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헌신적인 플레이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총애를 받았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마이클 오언(은퇴)이 공격수로, 에드윈 판 데 사르(은퇴)는 골키퍼로 선정됐다. 즐라탄과 스콜스, 오언, 중앙 수비수 로랑 블랑은 자유계약선수(FA)로 맨유에 입성한 선수들이다. 수비수 에브라(550만 파운드)와 비디치(700만 파운드), 판 데 사르(200만 파운드)도 적은 이적료로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음에도 맨유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로 활약했다.

각각 200만 파운드에 맨유로 이적했던 파비우, 하파엘 다 실바 쌍둥이 형제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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