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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웹툰 '연애혁명' 이미 정해진 결말?… 재연재 시작한 '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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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웹툰 '연애혁명' 이미 정해진 결말?… 재연재 시작한 '신과 함께'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07.0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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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네이버 목요 웹툰 '연애 혁명'이 조회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재연재를 시작한 '신과함께'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232 작가의 '연애 혁명'은 최근 자림이와 한별이의 과거 이야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사진= 목요 웹툰 목록 캡처]

232 작가는 최근 공개된 '연애혁명' 작가의 말을 통해 "연재 초기 인물별 메인 서사를 다 정해뒀고, 결말은 처음 구상할 때 정해뒀다"고 밝히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목요 웹툰으로는 '연애혁명' 외에도 '기기괴괴', '대학일기', '최강전설 강해효', '전자오락수호대' 등의 작품이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가 목요 웹툰으로 재연재되기 시작했다. '신과 함께'가 목요 웹툰 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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