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이지훈과의 열애설로 도회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얼짱시대’ 출연 당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도회지는 고등학교 때부터 ‘5대 얼짱’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얼짱이었다. 

도회지는 당시 방송에서 이국적인 외모와 진한 화장으로 도도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도회지는 당시 출연했던 문야엘과 함께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방송 출연과 함께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도회지는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하고 소속사와 계약을 하는 등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보여주는가 싶었지만, 성형으로 인해 소속사와 마찰을 빚어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도회지의 외모는 과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국적인 외모는 변함없지만, 앳된 과거와 달리 현재의 도회지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과거보다 옅어진 화장은 오히려 그를 더욱 청순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로 도회지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도회지는 한 쇼핑몰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며 SNS 등을 통해 과거의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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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