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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준희, 사업 매출 100억? 16세 연하 남친 김대우 자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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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준희, 사업 매출 100억? 16세 연하 남친 김대우 자랑도…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9.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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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비디오 스타'에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김준희가 출연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김준희는 최근 16세 연하 남친 김대우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12일 방송된 MBC 애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럭셔리 그녀들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희는 자신의 사업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비디오스타' 김준희 [사진 =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김준희는 성공한 사업가로 연예계에 알려져 있다. 김준희는 '에바 홀딩스'라는 의류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사업가다. 이미 '김준희 쇼핑몰'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김준희는 쇼핑몰로 '대박'을 내며 성공한 연예계 사업가로 자리매김했다.

김준희는 4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평소 각종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하는 김준희는 보디빌더인 16세 연하 김대우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대우와의 '럽스타그램'을 뽐내 열애설 당시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김준희의 '비디오스타' 출연에 지누션의 지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김준희는 2005년 지누와 결혼했으나 결혼 2년만인 2007년 이혼했다.

김준희는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자신과 김대우의 러브스토리를 밝힐 계획이다. 성공한 CEO이자 연하 남자친구로 '비디오스타' MC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산 김준희에게 시청자들의 시선 또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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