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크리샤츄가 데뷔무대를 가졌다. SBS '케이팝스타 6'에서 두각을 나타낸 크리샤츄는 데뷔무대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크리샤츄의 데뷔무대가 펼쳐졌다. 크리샤츄의 'Like Paradise'는 상큼함과 함께 크리샤츄의 댄스 능력이 돋보이는 무대다. 사랑을 하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Like Paradise'는 공개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크리샤츄는 최근 SBS '한밤'으로 리포터 데뷔를 하며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케이팝스타6'에서보다 더욱 발전한 크리샤츄의 실력과 비주얼에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크리샤츄는 '케이팝스타 시즌6'에서 퀸스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크리샤츄는 '트러블'을 발매했다. 음악방송 컴백은 'Like Paradise'가 최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샤츄는 퍼플톤의 의상으로 성숙한 매력과 함께 신비로운 소녀의 무대를 뽐냈다. 이날 신년특집 '음악중심'에는 크리샤츄 뿐만 아니라 러블리즈, 프리스틴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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