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와 관련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티아라 멤버 효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티아라 효민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블루와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티아라 효민의 각선미가 돋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효민은 짧은 길이의 하의를 입고 다리를 드러냈다. 동시에 화이트 색상의 구두와 양말을 매치해 다리에 시선이 쏠리게 만들었다.
티아라 효민은 지난 2008년 뮤직비디오 'FT아일랜드 – 헤븐'으로 데뷔했다. 이후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면서 가요계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4년부터는 솔로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천 번째 남자’, ‘달홈한 유혹’ 등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자의 길을 걷기도 했다.
현재 티아라 효민은 음반,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소속사와 계약을 만료하고 새둥지를 찾고 있는 효민이 어떤 소식을 들려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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