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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달팽이 호텔' 성시경, 호텔의 첫인상? "망한 유원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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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달팽이 호텔' 성시경, 호텔의 첫인상? "망한 유원지 같아"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1.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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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달팽이 호텔'의 성시경이 호텔을 '망한 유원지'로 표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달팽이 호텔'(연출 황인영)의 이경규는 호텔을 처음으로 둘러보며 불평을 늘어 놓기 시작했다.

이날 '달팽이 호텔'의 이경규는 호텔 곳곳을 돌아보며 상황을 체크했다. 이 과정에서 이경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을 짚어내며 불평을 늘어 놓기 시작했다.

 

tvN '달팽이 호텔' [사진= tvN '달팽이 호텔' 화면 캡처]

 

이경규가 호텔에 대한 불평을 늘어 놓던 시간 직원으로 활약하게 될 성시경이 '달팽이 호텔'에 도착했다. 성시경은 도착하자마자 이경규는 발견하지 못했던 호텔 차량을 발견하며 남다른 눈썰미를 자랑했다. 또한 성시경은 '달팽이 호텔'의 외관을 보며 느낀점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성시경은 "망한 유원지 같다"는 말은 물론이고 "약간 공포 분위기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성시경은 주변에서 우는 까마귀 소리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달팽이 호텔' 안에서 이경규를 만난 성시경은 "어떠냐"는 질문에 대해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이경규는 말을 잇지 못하는 성시경의 태도에 공감하며 불평을 늘어 놓아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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