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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해피투게더' 김가연, "딸 임서령 불리할 때 내 이야기"… 엄마 닮아 사랑스러운 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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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해피투게더' 김가연, "딸 임서령 불리할 때 내 이야기"… 엄마 닮아 사랑스러운 외모 자랑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8.03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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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해피투게더'에서 김가연이 딸 임서령 양은 언급하며 웃음을 더하는데 성공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연출 박민정, 편은지, 박지은, 이상혁)에 출연한 김가연은 큰 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KBS 2TV '해피투게더'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이날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가연은 "내 딸은 자신이 불리하면 '나 김가연 딸이야'라고 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김가연은 "호감도를 올리고 싶을 때는 임요한 딸이라고 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김가연의 딸 임서령 양은 현재 20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똑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로 방송 출연 당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피투게더'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도 임서령 양은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김가연은 '해피투게더' 뿐 아니라 각종 방송을 통해 딸을 언급하며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가연은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를 통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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