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4 11:00 (토)
'컬투쇼' 휘성, "섹시한 음색? 경찰에 붙잡힐 정도로 연습 많이 해"
상태바
'컬투쇼' 휘성, "섹시한 음색? 경찰에 붙잡힐 정도로 연습 많이 해"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0.16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휘성이 지금처럼 섹시한 음색을 갖게 된 이유를 ‘연습’으로 손꼽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지독할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해 섹시한 목소리를 갖게 됐다고 말하는 휘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컬투쇼’에 출연한 휘성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이날 ‘컬투쇼’ 방송에서 휘성은 지난 11일 발매된 ‘우주 속에서’를 열창해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에 ‘컬투쇼’ 진행을 맡은 김태균은 “어떻게 하면 음색이 그렇게 섹시하게 될 수 있냐”고 물었고, 휘성은 “연습을 진짜 많이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휘성은 “어릴 땐 병자같이 연습을 했다. 경찰한테 붙잡히기도 했었다”고 말해 박성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그는 어플을 이용해 최근 작곡에도 열중하고 있다고 말해 앞으로 휘성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