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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트윈스 임훈 현역 은퇴, 2군 코치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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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트윈스 임훈 현역 은퇴, 2군 코치로 새출발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0.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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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 임훈(33)이 현역에서 은퇴하고 지도자 새 출발한다.

LG는 25일 “임훈이 퓨처스(2군)리그 코치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코치 보직은 추후에 결정된다.

 

▲ 임훈(오른쪽)이 1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임훈은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35순위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다.

2014년 타율 0.314 2홈런 27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LG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LG에서는 기대했던 것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올 시즌 54경기에 출전한 임훈은 타율 0.229 2홈런 7타점에 그쳤고, 결국 15년간의 선수 생활을 접고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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