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배우 고준희가 1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일레븐파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 입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레븐파리는 오리엘 벤시몽과 단 코헨이 2003년 설립한 브랜드로, 높은 창의성과 동시대적인 스타일 을 통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며 패션 피플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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