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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동환, 연기 중단 이유는 블랙리스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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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동환, 연기 중단 이유는 블랙리스트 때문이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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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배우 윤동환이 연기를 못하게 된 이유로 ‘블랙리스트’를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의 제작진은 수행자가 되어 돌아온 배우 윤동환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윤동환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동환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이날 ‘현장르포 특종세상’의 윤종환은 3개월째 사찰에 머무르고 있었다. 또한 배우 윤동환은 요가를 시작으로 아침 예불과 3000배를 통해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우 윤동환은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2월에는 영화 ‘숲속의 부부’를 통해 대중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하지만 최근에는 배우 윤동환의 작품 활동을 찾아볼 수 없는 상황. 이에 윤동환은 “내 생각에 내가 연기를 안 하고 싶어서 안 한게 아니다. 어떤 상황에 의해서 못 하게 됐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또한 배우 윤동환은 “블랙리스트 개념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방송 출연이) 구두계약 된 상태에서 안 하게 되고 못 하게 된 것들이 많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때문에 그는 “목소리도 안 좋아져서 수행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안방극장 복귀에 대해서는 “지금 하고 있지 않냐”며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배우 윤동환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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