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6 23:08 (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초청가수는 누구? 9월 9~22일 야간개장해 경기도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
상태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초청가수는 누구? 9월 9~22일 야간개장해 경기도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9.04 2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이두영 기자] 9월 1일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에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의 막이 오른 가운데, 천일홍 노래자랑에 출연할 초대가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래자랑 예선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양주 섬유 지원 센터에서 열리고, 본선은 22일 양주천일홍축제 축제장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다.

양주시 주민에 한해 오는 6일까지 신청해서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70만원 등의 상금이 제공된다.

나리공원 천일홍 밭은 요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다.
나리공원 천일홍 밭은 요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다.

 

본선 무대의 사회는 김종석이 맡는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초청 가수로는 설운도, 성용하, 강승연,한여름 등이 나온다.

현재 나리공원에는 오묘한 보라색을 띤 천일홍 꽃송이들이 본격적으로 피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천일홍은 높이 40cm 정도로 자라는 비름과 한해살이풀이다. 양주시는 지난 5월부터 천일홍을 심고 가꿔 가을에 꽃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수 년 사이에 나리공원을 서울 근교 수도권의 대표적인 가볼만한 곳으로 자리매김 시킨 것은 바로 천일홍이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는 10월말에 끝난다.

일부 방송과 언론 등에서 군락지를 이뤄 멋지게 개화한 천일홍 밭을 두고 ‘꽃은 향기를 피우고, 꽃향기는 사람을 끌어 모은다’는 식의 묘사를 하지만, 사실 천일홍은 향기가 나지 않는 식물이다.

양주시 천일홍 축제장에는 코스모스, 핑크뮬리, 그라스, 칸나 등 다채로운 꽃들이 천일홍과 이웃해서 파른 가을 하늘 아래서 감동적인 수채화를 그려낸다.

야간 축제 기간인 9월 9일부터 22일까지는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조명시설에 불이 들어온다. 대낮의 화려함과는 다른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단, 밤에는 꽤 쌀쌀해질 수 있으므로 추위에 약한 사람은 긴팔 옷을 챙겨갈 필요가 있다.

입장료는 어른 기준 2천원이다. 주차장은 꽤 넓으며 주차요금은 받지 않는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관련기사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